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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업체 앱솔루트코리아는 23일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JEHE Technology Development 사의 미니PC 'Giada Slim PC'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식 런칭했다.
JEHE Technology Development (대표 Kun Jie Lin)는 1999년에 설립된 중국 IT 업체로 2003년도에 중국에서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회사다. 또한 지난 2005년에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엔비디아 AIC 파트너사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09년에는 Giada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한 미니 PC는 총 7종으로 Giada Slim-N20과 N10U, i30, i23, i20-PD, N10, Cube-DN23DT 등이 있다. 이 미니PC들은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넷북보다 작고, 가볍게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엔비디아 아이온(ION) 플랫폼(제품에 따라 인텔 GMA가 탑재된 제품도 있음)으로 고해상도의 게임과 풀HD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본체에 Wi-Fi와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돼 별도의 무선랜 없이 네트워크가 가능하며, 사양에 따라 DDR2와 DDR3 메모리가 탑재됐다.

저전력 부품으로 구성된 만큼 전력 소모량도 상당히 낮다. Giada Slim-N10U 제품의 경우 20W를, i30는 24W, i23은 24W, N10는 20W의 전력을 소모한다. HDD의 용량도 제품에 따라 160GB에서 750G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메모리 또한 1GB에서 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가격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품에 따라 40만원 중반 (OS는 미포함)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고, 4월초부터 4월말까지 모든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 있다. 한편 앱솔루트코리아는 동방시스템이라는 회사와 계약을 하고 출장 A/S를 진행하게 된다.


¡ø Giada Slim-i30 (왼쪽)와 Giada Slim-i23 (오른쪽)